게렉터 님의 푸틴 vs 명박
이명박 후보의 향취

듀나 게시판에 이 게시물이 올라왔을 때 댓글 중 여러 분들 반응이 보다보니 이명박에게 정들 것 같다, 이거 혹시 이명박 선거 운동 게시물 아니냐 등등이었는데 저도 그 어떤 이명박 선거 진영의 광고나 지지자들의 주장보다도 게렉터 님의 저 게시물이 새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호감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. 저거 죽 다 보고 나니까 진짜 이명박 씨가 정겹게 느껴지는 것이 '허허, 운하만 안판다면 뭐...'하는 기분이 되더라고요. 너무 오래 보고 있으면 운하마저도 괜찮다는 기분이 되어버릴지도 모르니 조심합시다. 그래도 운하는 막아야죠. 어차피 5 년 간 봐야하는 얼굴인데 나름 정붙이는 게 일단 이 상황을 심리적으로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트랙백했어요.

트랙백으로 포스팅을 하나 때우고 나니 공돈 생긴 기분입니다. 아, 이래서 사람들이 펌 블로그를 운영하는구나.(...)
by 하일트 | 2007/12/21 20:05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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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올썬데 at 2007/12/22 00:57
그보다 저는 오옷 푸틴의 갑빠...
Commented by nir’ at 2007/12/22 19:28
...저는 게시물 보고 나서 푸틴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해버렸습니다. 어쩜 좋죠 OTL
Commented by 하일트 at 2007/12/22 20:25
올순대/저는 푸틴의 아담해뵈는 몸집이 더 눈에 띄었는데 우리는 참 같은 걸 보고도 느끼는 게 다르네요.

nir'/아니, 왜 니르 님 또한 같은 걸 보고 소감이 다른 것입니까...
Commented by 황금숲토끼 at 2007/12/23 12:16
슬라브 남자란(응?)
Commented by 달가림 at 2007/12/26 01:13
비교되는군요
Commented by 하일트 at 2007/12/27 21:40
황금숲토끼/토끼 님이 분류하신 슬라브 남자 중 블라디미르의 예군요.

달가림/전 그래도 푸틴보다는 명박씨 쪽에 정이 가요. 팔이 안으로 굽는건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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