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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라노가 보고 싶어요 ㅜ_ㅠ
시라노와는 관련 없음. 트랙백한 시라노 포스팅이 데이빗 웬햄의 영화 속 모습 사진들 모음인 반면 이 포스팅은 잡지 사진이라든가 인터뷰 등등의 사진들을 여기저기서 불펌해온 것임. 해외 사이트에서 긁어왔으니 안들키겠지 하고 있음. ![]() 데이빗 웬햄은 올란도 블룸과는 좀 다른 의미에서 한 번 마음 먹고 제대로 컨셉 잡아 잡지 화보 찍어줬음 하는 배우다. 눈이 번쩍 뜨이는 미남은 아닌 대신 옷을 참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잘 챙겨 입는 타입이라 옷 입고 나온 거 보면 눈이 즐겁다. 요란한 색깔이나 디자인의 튀는 옷으로 스타일을 과시하는 타입이 아니라 딱 무난한 듯하면서도 세련되게 입고 다니는 타입. 어디 시상식 같은 데 입고 나오는 옷 뿐 아니라 평소 돌아다니다 찍힌 사진들도 스타일이 잡혀 있는 거 보면 코디를 잘 둔 게 아니라 본인 감각인 것 같은데 의외로 연예인들 중에서도, 특히 모델이 아닌 연기 쪽 연예인들 중에서는 이 정도 감각 가진 남자가 흔치 않다.(물론 데이빗도 사람이니 일곱 번에 한 번 정도는 삑사리를 낸다;;) ![]() ![]() 데이빗이 맘 잡고 화보 찍었으면 하는 또다른 이유는 이 남자 스스로가 꼬까옷 입고 사진 찍는 걸 몹시 즐기고 있음이 사진에서 드러난다는 점.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연예인이라고 다 그런 걸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. 자기는 스크린에서 연기로만 말하고 싶은데 매니저가 시켜서, 계약서에 홍보일 한다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카메라 앞에서 억지 웃음 지으며 포즈 잡는 배우들도 있는 반면 데이빗은 그런 종류의 거부감은 없는 듯. ![]() 두탑에서 파라미르로 나왔을 때부터 되게 희한한 속눈썹이라고 생각했다.;; ![]() 옆의 사람이 유완 맥그리거라는데 유완 얼굴 못알아보기 때문에 사실인지는 모르겠음. 처음 봤을 때는 반 헬싱의 드라큘라 백작이랑 같이 찍은 거라고 생각했다;; ![]() 에오윈 공주 역의 미란다 오토와 함께. 만약 반지 촬영 당시 데이빗 웬햄이 이미 임자 있는 몸이 아니었다면 나는 데이빗 웬햄과 미란다 오토의 스캔들이 터지기를 진지하게 염원했을지도 모른다. 파라미르와 에오윈으로서도 잘 어울렸던 두 사람이지만 평소 반지 관련이나 오스트레일리아 영화계 관련 행사에 같이 나타날 때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서 보고 있자면 꼭 진짜 커플처럼 느껴진다. 반지 이전에도 커플 역으로 연기한 적 있다는데 언제 한 번 또 둘이 같이 일해줬으면 좋겠다. 근데 이 사진에서는 왜 이리 웬햄이 아닌 듀코브니 같담;; ![]() ![]() ![]() 남자들은 좋겠다. 간단하게 셔츠 만으로도 스타일이 나서. 여자들은 폼 한 번 내려면...(어이, 그건 남녀의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;;) ![]() 파라미르와 피핀이 노래방에 갔습니다. 근데 둘의 표정이 뭔가 바뀐 듯. ![]() 사실, 저 셔츠의 꽃무늬는 좀 오버라고 생각했다. 하지만 데이빗이 아닌 올란도였다면 셔츠의 꽃무늬가 절대 저런 차분한 색이 아니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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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염치없지만 한번 댓..
by 행운 at 12/30 우앗. 염치없이 저도 살.. by 레미 at 12/30 비로그인이지만 저도 응.. by 알렉 at 12/30 저도요~ 예약은 한 번밖.. by 윈드라이더 at 12/29 나도 그 글에 답글 달긴 .. by 올썬데 at 12/29 비루하지만 저도 손 들.. by 에리 at 12/29 글은 아주 미미하게 적.. by 모드 at 12/29 흠...저도 슬그머니 .. by 클라레 at 12/29 ㅎㅎㅎ 저도 경쟁률 높이.. by 당근 at 12/29 우왕~ 딱히 목소리는 .. by 고타니 at 12/29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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